티엘엔지니어링, 새로운 생활 공간 무인공기방 ‘깨공’ 선봬

[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클린룸 장인기업 티엘엔지니어링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에게 숨쉬기 편한 안심공간을 제공하고자 무인공기방 ‘깨공’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티엘엔지니어링은 무인카페, 무인스터디카페의 주요 수요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추어 ‘깨공’을 오픈했다.

깨공 건대 1호점은 키오스크를 통해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선결제를 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입구창에 깨공 마크와 녹색 안내문구는 산뜻한 느낌을 주며, 입구의 바닥 에어매트는 신발의 먼지를 털어준다.

또 TV를 통해 실외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숫자가 실내와 비교할 수 있게 나타난다.

깨공을 론칭한 서충옥 티엘엔지니어링 대표는 “깨공은 지난 5월 황사로 인해 외부 미세먼지 수치가 600ug/m3를 넘어 최악일 때, 테스트 단계에서 초미세먼지 ‘좋음’ 기준인 15ug/m3 이하를 유지한 바 있다”면서 “시민들에게는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고,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무인 공기방 운영을 통해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깨공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